"미송꽃게장" 폭풍 꽃게찜을찾다가.. 근처에 없구.. 문이 닫혀있는 관계로.. 가장 가까운 게집으로 갔습니다 ㅎ 도로가에 있는거라 사람이 없을꺼라 생각했지만.. 몇 테이블은 벌써와서 먹고 있더라구요 ㅎ 내부는 신을 벗고 들어가야합니다 ㅎ 요즘 신발벗고 테이블위에서 먹는게.. 흔한일 같습니다 ㅎ 예전엔.. 무한리필이였던 기억이 나던데..ㅎㅎㅎ 무한리필이였던것같은데.. 무한리필이였던것같은데.. 무한리필이였던것같은데.. 무한리필이였던것같은데.. 무한리필이였던것같은데.. 라는 생각을 무한 반복하면서 간장과 양념을 호로록..ㅎ 앞전에오고 맛이 별로 였던것같아서... 오고싶지 않았지만.. 다시오니.. 양은 줄었지만 맛은 있어졌네요 ㅎ 알탕..ㅎㅎㅎ 뭔가 비어보이는건.. 한번 그릇에 담고 사진을 찍어서 그렇습니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