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새물문흥골곰탕" 곰탕이 아니닷.. 그렇다고 갈비탕도 아니닷.. 갈비찜 먹으러 갔다.. ㅋㅋ 좌식과 의자 테이블이 있으니 자신의 취향대로 앉으면 좋을 것 같다 ㅎ 의자 있는 곳엔 사람이 있어서 식사하는데 방해될까 하여.. 사진을 남기지 못했다능;; 반찬은 딱~!! 곰탕집 메뉴ㅎㅎ 거기에 육회가 서비스로 나왔네유~ 곰탕 국물은 싸비스~~ㅎㅎ 옆에 와사비장입니다 ㅎ 고기 찍어먹기에 좋더라고요~ 저는 좀 더 매콤 해지라고 청 냥고추를 넣어서 먹었다능..ㅎ 갈비찜 대입니다~~ 흠.. 먹으면 먹을수록 맛이 있네요~ 질기지도 않고 딱 알맞은 씹힘 ㅋㅋ 전 사람들이 고기 먹을 때 녹는다고 하는데.. 아직까지 녹는 고기를 못 먹어봤나 봐요 ㅎㅎ 여튼..ㅋ 양념 맛이 단것 같으면서도 달지 않는.. 명절에 먹던 그 갈비찜..